똑똑똑.
수상한 손님이시군요…!
계획이 있으시다구요?
이직 준비하면서 여기저기 흩어지는 것들을 한곳에 모아두는 도구예요.
어디에 지원했는지, 오늘 뭘 해야 하는지, 면접에서 무슨 질문을 받았는지. 엑셀과 메모장을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돼요.
예시 보드라 구경만 돼요 · 로그인하면 내 보드가 생겨요
이런 적, 있으시죠?
- 지원한 곳이 몇 군데인지 세어봐야 알아요
- 면접에서 받은 질문, 적어만 두고 다시 안 봤어요
- 이력서 최종본이 어느 폴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
-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 그때그때 기억으로 때워요
지원 현황도, 할 일도, 기록도 한 화면에. 그러자고 만든 게 수상한 계획이에요.
쓰는 법
세 단계면 끝나요
지원한 회사를 카드로 만들어요
회사 이름과 포지션만 적으면 카드가 하나 생겨요. 서류를 넣었으면 서류 전형 칸, 면접 날짜가 잡히면 면접 칸으로 끌어다 놓으면 돼요.
그 카드에 할 일과 기록을 붙여둬요
포트폴리오 수정처럼 오늘 할 일을 한 줄로 적어두고 체크해요. 면접에서 받은 질문도 여기 적어두면 돼요.
남겨둔 기록을 다시 써요
적어둔 질문으로 면접 연습을 하고, 뭐가 어디 있었는지 헷갈리면 물어보기에 물어봐요.
모아두면 생기는 일
쌓인 걸 대신 뒤져줘요
물어보기
“이번 주에 마감인 곳 있어?” 하고 물어보면 보드와 서류를 뒤져서 답해줘요. 어느 카드에서 찾은 답인지도 같이 보여주니까, 그대로 믿어도 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면접 연습
적어둔 질문을 한 장씩 넘기면서 답해봐요. 답하고 나서 모름·애매·알겠음 중 하나를 누르면, 막혔던 질문일수록 더 빨리 다시 돌아와요. 소리 내서 답해도 돼요.
들어 있는 것들
수상한 도구들
따로 켤 것 없이 보드 안에 다 있어요.
보드
지원한 곳을 단계별로 늘어놓고 끌어다 옮겨요.
할 일
오늘 할 일만 한 줄씩. 할 일이 아닌 것은 메모로 붙여둬요. 얼마나 꾸준했는지는 잔디로 봐요.
목표
이번 달 다섯 군데 지원 같은 목표를 정해두면 진행률이 보여요.
서류함
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올려둬요. 물어보기가 이 안에서도 답을 찾아요.
관심 회사
가고 싶은 회사를 등록해두면 뉴스와 채용 공고를 모아와요.
코칭 콘텐츠
단계마다 뭘 챙겨야 하는지, 어떤 질문이 자주 나오는지 알려줘요.
그 밖에
궁금할 만한 것들
- 누가 쓰면 좋나요?
- 지원한 곳이 여러 군데라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자꾸 헷갈리는 분이요. 이직이든 첫 취업이든 쓰는 방법은 같아요.
- 혼자 쓰나요?
- 네, 혼자 쓰는 도구예요. 다른 사람을 초대하거나 팀과 함께 보는 기능은 없어요.
- 시작할 때 뭘 준비해야 하나요?
-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. 먼저 예시 보드를 구경해보고, 마음에 들면 로그인하세요. 로그인하면 빈 보드가 하나 생기고, 지원해둔 회사를 한 곳만 올려보면 나머지는 금방 손에 익어요.
- 이직 준비 말고 다른 데도 쓸 수 있나요?
- 아직은 안 돼요. 지금은 이직 준비 보드 하나만 있어요.
지원해둔 곳, 지금 몇 군데인가요?
바로 안 떠오르면 지금이 시작할 때예요. 카드 한 장만 만들어보세요.